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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넷의 짧은 생각 - 2011년 3월 30일

지하철 어디선가 나는 고약한 오징어 냄새.. 모두 정체불명의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두리번.. 하지만 오징어를 든 사람은 없다. 몇분뒤 근처에 있던 사람 손의 비닐에서 무언가 떨어졌다. 낡은 운동화 한켤레… 켁… 어떻게 운동화에서 그런 냄새가 날 수 있지? —;(me2mobile)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1년 3월 9일

10년간 몰던 소형차를 올해는 중형으로 바꾸고자 마음먹었지만 치솟는 기름값이 무섭다. 승용차를 선호하지만 바꾸려면 어쩔수 없이 SUV로 선택해야할 듯 하다(me2mobile) # 올해부터 아이가 영어유치원을 다닌다. 그냥 보내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니다. 매일 부모와 함께 해야하는 숙제가 있다. —;(영어유치원 me2mobile)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1년 2월 25일

우분투소프트웨어 센터에서 VirtualBox를 설치했다. 우분투의 이런 방식은 윈도우환경보다 정말 편리하다.(우분투 virtualBox) # 우분투10.10을 설치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인터넷뱅킹과 오피스때문에 어쩔수없이 vitualbox에 윈도우7을 설치함.(윈도우7 우분투 virtualbox) # 어제는 아이가 난생 처음으로 파마를 했다. 완전 귀엽다. ㅎㅎ(육아)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1년 2월 23일

지난 주말 아이의 고모집에서 인라인을 공수해왔다. 내가 인라인을 배우지 못해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했는데 어제 저녁에 보니 거실에서 넘어지지 않고 제법 중심을 잡고 밀고 다닌다. 불과 이틀되었을 뿐인데…(me2mobile) # 어제 아이 유치원이 방학을 했다. 아이는 아직도 개학하면 윗층의 언니들반인 은방울반으로 간다고 알고 있다. 3월부터는 영어유치원으로 다니는데 말이다. 물론 아이에게 이야기는 해줬지만 은방울반으로 올라가고 싶은 모양이다.(me2mobile)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우분투 10.10 설치, 이제는 리눅스다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윈도우7을 밀어버리고 우분투 10.10을 설치했다. 언제부턴가 컴퓨터가 계속 버벅대기 시작했다.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때가 된 것이다. 오래동안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해 왔지만 이 녀석은 주기적으로 다시 설치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컴퓨터에서 계속 하드를 긁어대는 소리를 듣고 있자면 짜증이 나고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도 귀찮기때문에 그냥 다시 설치하곤 한다. 아무튼 이번에는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를 버리고 리눅스 운영체제로 갈아탈 결심을 했다. 듀얼부팅으로 사용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하나의 OS를 사용하기로 생각을 굳혔다. 필요하면 VirtualBox로 윈도우7은 가상화해서 사용할 생각이다. 귀차니즘으로 별로 사전 준비도 없이 우분투 사이트에 ..

필넷의 짧은 생각 - 2011년 2월 8일

나이 마흔을 전후로 정말 몸 이곳 저곳에서 이상신호가 계속 온다. 한곳이 좋아지면 또다른 곳에 이상이 오고 최근 몇달간 병원비로만 백단위로 썼다. 오늘은 다른곳 때문에 또 병원가봐야 할 듯… 정말 이제부터는 몸 좀 챙기고 운동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me2mobile)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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