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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 429

필넷의 짧은 생각 - 2008년 9월 5일

두달전에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자기계발비로 구입하구선… 구석에 쳐박아 두었다가 최근에 다시 읽기시작했음. 일주일 내에 다 읽어야 겠다. 일단 책 제목대로 코드가 없어 읽기에 쉽다는…(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me2book)2008-09-05 14:32:40 코드 한 줄없는 IT 이야기 내블로그를 링크한 곳은 어디일까? :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2008-09-05 20:41:14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9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08년 9월 1일

환율 급등, 주가폭락… 9월 위기설이 현실화 되는건가? 그렇다면 현금보유를 늘리고 기회를 노려야 겠다.2008-09-01 16:37:19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을 보고나니, 음식점가서 밥먹기 겁난다. 이제부터 식당에서 먹고 남은 음식찌꺼기는 그 자리에서 잔반처리를 하고 계산해야될듯…, 그러면 식당주인들이 싫어하려나? ㅋㅋ2008-09-01 20:03:07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휴지위에 그린 작품

우리아이 27개월 무렵에... 여름 휴가 마지막날 대명콘도에서 아침식사하고 잠시 쉬고 있는 동안에 사촌언니들하고 놀면서 언니들따라 휴지조각위에 그린 그림입니다. 무슨 표정 같습니까? 시무룩한 표정? 졸린 표정? 아무튼 신기하고 재미있어 한번 찍어봤습니다. 다음번에는 2돌 무렵에 처음 색칠놀이 시작하면서 만든(?) 작품 한번 올려볼까합니다. ^^ [관련 포스트] 2008/11/04 - [Beautiful my life/육아일기] - 블럭으로 만든 3층 집 2008/10/31 - [Beautiful my life/육아일기] - (리뷰)오리기 만들기 2008/10/23 - [Beautiful my life/육아일기] - (색칠놀이)우리아이 첫 작품 보시겠습니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스카이씽씽 Go! Go!

27개월이 약간 안되었을 무렵에...2주전 사촌언니 집에 갔다가 스카이씽씽을 물려받았습니다. 조금 낡고 지저분 하기 했지만... ^^;; 주말에 집 근처 공터로 아이와 함께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타더군요. ㅎㅎ 이걸 탄다고 표현하는게 맞나요? 하여간 이렇게 밀고 다니더군요. 힘들게... 그래서 제가 시범을 보여줬습니다. '한쪽발을 여기에 올려놓고 한쪽발로 이렇게 바닥을 밀면서 타는 거야' 하면서... 근데 딱 한번 시범을 보여줬는데... 글쎄 바로 따라하는 겁니다. 순간 너무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빨리 배우리라고는 상상도 안했습니다. 사촌언니에게 물려받고 ... 처음에는 이거 제대로 타려면 한참 걸리겠지. 3년은 충분히 타고 놀겠다 싶었는데... '킥보드를 사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보시스템감리사 합격후기

화요일 저녁에 점수를 확인하고서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점수가 잘 나와서.... 86(23/22/22/19)점이 나왔더군요. 시험을 마치고 확실하다 싶은거하고 몇개 헷갈리는거 포함해서 대충 세어보니 70점이 간신히 넘을 듯해서...조마조마했는데.. 아마도 찍은게 많이 맞은 것 같습니다. 특히 PM과목과 아키텍쳐/보안과목에서.. --a 나중에 정보사회진흥원 관계자분께서 알려주셨는데, 제가 전국 수석이였다는... ^^V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지원해주어서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뭐..일단 교육기관을 통해서 학습할 때 좋은 점이라면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그리고 짧은 기간에.. 대략 1~2달, 매주 5~6시간 정도씩..의 강의를 통해 빠르게 전분야를 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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