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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짧은생각 184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11월 3일

와우~, 정말 대단하네요. “Take Me Out” by Atomic Tom LIVE on NYC subway, http://bit.ly/8ZgHBV(아이폰, 아이폰연주) # SKT “3G도 와이파이로 바꿔서 쓴다”, http://bit.ly/bdGD81(SKT, 와이파이) # 이런 옷을 입고 자동차 운전하면?… '위험상황에서 에어백처럼 부푸는 모터사이클 슈트', http://bit.ly/blLvQs(에어백)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11월 2일

생각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의 기나긴 술자리는 힘들다. 통하였느냐? 이말이 생각나는 하루다(아이폰) # 아이폰 무료앱 추천, '600M가 넘는 $2.99 이보영의 speak out' 3일간 무료 http://bit.ly/dpAoVb(아이폰) # 아이폰에 들어있는 이어폰이 불편했었는데.. 그런대 너무 비싸다. T.T '보스,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팟전용 모바일이어폰',http://bit.ly/apB7tE(아이폰)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10월 31일

아파트 뒷편의 공원에 나가봤더니 완연한 가을의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발에 밟히는 낙엽 소리가 듣기좋군요. 올가을 낙엽을 밟아보지 못했다면 가까운 곳에서 낙엽 한번 밟아보세요. ^^*(me2mobile me2photo) #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한 애플이지만, 이익점유율로 따지면 독보적인 1위군요. '애플, 시장점유율 4% but 이익점유율 50%', http://bit.ly/a1BqTg(애플, 아이폰,)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가을

가을은 생각의 계절임이 틀림없다. 가을만 되면 평상시에 특별한 생각이 없이 시간이 흐르는 대로 살던 사람도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된다. 주위의 흐트러진 것들을 정리하면서 마음을 정리한다. 시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시간을 생각해본다. 낙엽소리에 새삼 자연의 소리가 느껴진다. 책을 멀리했던 사람도 한번쯤은 책장을 넘겨본다. 때로는 자신이 나이 먹고 있음을 한탄하며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성숙한 가을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의 모습이 보이고 뿌듯하기도 하다. 아무튼 가을이 되면 감정이 풍부해지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듯 하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가을이 싫을 것이고 나약해진 감정때문에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가을은 말그대로 사색의 계절이..

블로깅의 단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무렵부터의 짧은 이야기다. 블로깅의 단계 내 블로그가 다른 블로거의 페이지보다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하루에도 몇번씩 스킨을 수정해가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킨으로 작업하는 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다른 블로거들이 만든 멋진 스킨을 내 개성에 맞게 수정하기도 하며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또다른 블로그의 매력, 소통의 문화에 관심이 간다. 다른 블로거와 소통하는 재미에 빠져있을 때는 10분이 멀다하고 블로그를 들락거리며 댓글을 확인하고 트랙백을 날리고 하는 시절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나의 글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고 호응을 받아낼 궁리를 하며 메타사이트들 기웃거리게 된다. 다음뷰, 믹시, 올블로그, 블로그코리..

이마트 냉동갈치에서 나온 낚시 바늘

어제 오전에 이마트에서 냉동 은갈치 한마리를 구매했다. 오랜만에 갈치조림으로 특별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기대했지만 밥을 중간정도 먹을 즈음에 접시위 갈치속에서 발견된 은빛으로 반짝이는 금속물체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름아닌 낚시바늘이였다. 그 크기도 재어보지는 않았지만 5cm가 넘는 듯 했다. 크기가 커서 먹기전에 발견되었기에 다행이지, 조각이였다면 어쩔뻔 했는지 아찔이다. 아이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크기가 작아 알지못하고 먹다가 목에라도 걸렸다면 정말 큰일 날뻔한 아찔한 순간이였다. TV에서 이런 비슷한 뉴스를 몇번 보기는 했지만, 내 가족이 먹는 식탁위에서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소보원에 신고하면 되나? 아무튼 낚시..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7월 13일

갤럭시S와 아이폰4를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지만 아이폰4는 언제 나올지 알 수가 없는 상태.. 그냥 갤럭시S를 사용할까요? 아니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다렸다가 아이폰4를 사용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내 콧구멍을 보면서 하는말..'아빠~, 아빠 코속에 거미줄이 있어' . # 지난달부터 아이에게 보약을 먹이고 있다. 누구나 알만한 소아전문한의원에서 …., 한달치가 50만원이나 한다. 두달을 먹이라니 100만원이다. 용도 들어갔다고 한다. '왜 한의원은 처방전같은 것이 없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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