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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162

IE6와 AcitveX, 최악의 조합

현재 보유하고 있는 CMA계좌만 3개이다 보니 평소에도 CMA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인터넷을 서핑하다 CMA광고가 보이면 종종 클릭을 하곤 한다. 가끔 구글 애드센스에 나오는 광고도 클릭한다. 오늘 네이버 첫화면의 배너 광고에서 호기심을 끌만한 CMA 배너 광고를 봤다. 대우증권 CMA 연 4.7% 우대수익형, 소원을 말해봐! 페스티벌 배너광고를 클릭하는 순간 좌절하고 말았다. 참고로 난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한다. IE6와 ActiveX, 최악의 조합 배너광고를 보기 위해서는 AcitveX와 IE6.0 을 사용해야 한다고 자랑스럽게 외치고 있다. 컥.. --; 아이러니 하게도 배너광고의 표어가 ... 소원을 말해봐! 페스티벌 내 소원은 배너광고를 보기위해, ActiveX 와 IE6.0을 사용안하는 것..

[텍큐 플러그인]외부링크,내부링크 구분하여 링크표시

유용한 텍스트큐브 플러그인들 텍스트큐브 설치형을 사용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들이 있다. 기본 플러그인 이외에 DaumView, Footnote, TAG Relation, JP Entry Hits Plugin, Lightbox TT AZ, Lightbox 외부이미지 적용, 바깥고리표시, SyntaxHighlight 플러그인 등이다. 이들 중에서 Footnote와 바깥고리표시 플러그인은 도아님이 배포한 것이다. 이외에도 도아님의 블로그를 통해 텍스트큐브 설치형 초보자로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 글을 빌어 고마움 표시합니다. ^^* 바깥고리, 안고리를 구분하여 표시하는 방법 도아님의 플러그인 중에서 바깥고리표시 플러그인은 외부주소로 참조된 링크옆에 아이콘과 함께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지, ..

마크다운(markdown), 텍스트 위주의 글에는 적합 그러나...

설치형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면서 제일 처음 이용해보고 싶었던 것이 마크다운(markdown) 플러그인 이였다. 지금까지 3주 정도를 사용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글을 마크다운으로 써내려갔다. 마크다운(markdown)포매터, 너무나 쉬운 글쓰기 방법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마크다운으로 글을 써내려가는데 막힘이 없고 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쓸 수가 있다는 것과 가독성도 좋은 마크업 언어라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기존의 위지윅에디터의 일관되지 못한 HTML변환에 짜증이 나신 분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기때문이다. 마크다운(markdown), 텍스트 위주의 글에 가장 적합 마크다운이 이메일에서 일반 텍스트로 문서구조를 표현하던 것을 체계화한 것이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표준적인 HTML 문서구조를 잘 생성해..

새로운 방식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잇글링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등의 고만고만한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들이 요즘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전 미투데이를 이용하고 있지만, 그리 잘 활용하는 편이 아니기에 트위터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도 가입할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뒷북치고 가입할지도 모르죠. ㅎㅎ 전혀 새로운 방식의 SNS, 잇글링 올해 4월 미디어레라는 벤처에서 잇글링이라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SNS서비스를 오픈했더군요. 잇글링? 이 뭔가하는 생각에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잇글은 어떤 의미이고 어떤 서비스일까요? 미디어레의 윤지영 대표의 말을 인용하자면... ‘트위터’는 정보의 일방향적인 확산은 가능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을 깊이 있게 전달하거나 쌍방향으로 대화하기는 부적합한 모델입니다. 그런 면에서 정보가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F..

마크다운(markdown), 예상하지 못했던 고민거리

마크다운(markdown)을 이용하면 글쓰기가 쉽고 막힘없이 수월해집니다. 마크다운에 익숙해지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지 않는다면, 글쓰기가 끝날때까지 키보드만 타이핑하면 됩니다. 타이핑이 끝난뒤에 특정 단락에 색깔입히기만 작업하고 저장하면 완료됩니다. 위지윅 편집기를 사용했을 때는 키보드로 글을 써내려 가면서 툴바의 각종 서식들을 사용하느라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가다보면 글의 흐름이 막히곤 했습니다. 하지만 마크다운을 사용한 뒤부터는 글을 써내려가는 흐름이 끊김없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절로 글쓰기가 재미있어 집니다. 마크다운(markdown), 예상하지 못했던 고민거리 기존의 블로그인 필넷의 IT 이야기에서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전하면서 기존 블로그의 운영을 중지할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일년 남짓 ..

마크다운(markdown) 포매터, 너무나 쉬운 글쓰기 방법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면서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할때는 사용하지 못했던 마크다운(markdown)을 이용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마크다운(markdown)이란? HTML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간단한 문법체계를 가진 마크업 언어입니다. 위키디피아에서는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네요. Markdown은 간단한 마크업 언어로, 이메일 상에서 일반 텍스트로 문장 구조를 표기하던 관례를 규칙으로 만든 문법이다. 너무나도 간단해서 HTML을 모르는 사람은 차라리 markdown을 먼저 배워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HTML을 모르면? 마크다운을 사용하자! 지원하는 문법체계를 한번 훝어보는데 한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일반적인 글쓰기 방식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WYSWYG 에디터를 통해 ..

다음뷰와 믹시,메타사이트 추천버튼 통합하기

이번에는 다음뷰, 믹시 그리고 메타사이트 추천버튼을 한줄로 통합하는 작업을 위해 또다시 삽질을 했습니다. 티스토리의 블로그에서는 missflash님께서 공개한 자바스크립트로 비교적 쉽게 적용을 할 수가 있었는데,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는 역시나 또 미묘한 차이(?)때문인지 missflash님의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역시나 구글링을 시도하니 관련 포스트는 몇개 검색이 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에서는 잘 동작하지 않습니다. 믹시업과 블로거뉴스 대통합 플러그인 워드프레스용 블로거 위젯 플러그인 텍스트큐브닷컴용 메타사이트 대통합 플러그인을 공개합니다 [컨버터 포함] 그나마 제 환경과 가장 유사한 포스트가 도아님의 믹시업과 블로거뉴스 대통합 플러그인이였지만, 믹시와 다음뷰 위젯이 현재와 같은 모양..

설치형 텍스트큐브에 구글 검색창(CSE, Custome Search Engine) 설치하기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이전하고 난 뒤부터 틈틈히 스킨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수정이라고 해봐야 기존 블로그와 거의 동일하게 다듬는 작업인데도, 미묘한 차이들때문에 간간히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 구글 검색창 달기 삽질 과정. T.T 어제는 구글 검색용 애드센스를 달았습니다. 예전에도 잠깐 달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새창이나 현재창에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런대 IFrame을 사용하여 자신의 블로그내에 검색결과를 표시해주는 방식이 추가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검색용 애드센스 코드를 생성하고 skin.html 에 적용했는데... 검색창이 전혀 동작을 안하는 겁니다. 어라.., 왜 구글 검색창이 왜 동작을 안하지? 같은 텍스트큐브 기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아보았는데, 아..

블로그에 스크롤 메뉴를 달아봅시다

가끔 이웃블로그를 방문할때 스크롤 메뉴가 달려있다면 곧잘 이용하곤 합니다. 스크롤 메뉴는 말 그대로 마우스를 위아래도 스크롤할 수고를 덜어주고 한번의 클릭으로 공간이동(?)을 합니다. 한번 이용해보면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죠. 그래서 전 오래전부터 화면의 왼쪽에 보이는 스크롤메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크롤메뉴 왜 필요할까요? 블로그의 방문자는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무작위로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입니다. 이런 방문자들은 어떤 뚜렷한 주제가 목적을 가지고 해당 블로그를 방문합니다. 따라서 검색으로 찾은 포스트를 다 읽은 뒤에도 블로그의 카테고리 목록을 찾고 비슷한 주제의 포스트를 찾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의 카테고리들이 상단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마우..

[일일 트래픽 계산]웹호스팅 서비스 이용시 고려할 사항

가입형 블로그를 블로거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본인 블로그의 일일 트래픽부터 살펴봐야 할 겁니다. 유료 웹호스팅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일일 트래픽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 업체에서 트래픽을 계산해주는 플러그인을 제공하지 않는 이상에는, 가입형서비스를 받던 블로거들이 자신의 일일 트래픽을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죠. 물론, YSlow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특정 페이지의 트래픽 등을 확인해볼 수는 있지만, 방문자가 어떤 페이지를 볼지 또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방문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일일 트래픽 계산해보기 일일 트래픽을 추정해보기 위해서는 먼저 하루동안 본인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방문자수가 몇명인지를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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