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라목 2

[노트북을 데스트탑처럼]컴퓨팅 환경을 바꾸다

chaserpaul님의 플리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없지만 작년 겨울 무렵부터 목과 어깨의 통증이 특히 심해졌다. 이제는 잠시만 컴퓨터에 앉아있어도 목과 어깨의 뻐근함에 오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가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문득 문득 내가 앉아 있는 자세를 스스로 살펴보면 자라목을 하고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집에서는 노트북을 사용하기에 더욱 그 자라목 증상이 심해진다. 올초에는 틈틈히 스트레칭을 의식적으로 하려고 노력해서 잠시 완화되기도 했는데, 위드블로그를 통해 리뷰한 오즈체조위젯도 스트레칭하는데 약간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잠시였고 최근에 다시 심해졌다. 자세교정과 주기적인 스트레칭으로 bruhsam님의 플리커 자라목 증상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1월 17일, 자라목, VDT증후군

요즘 밀린 일이 너무 많다. 하나씩 빨리 해결하고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데… [ # ] 자라목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자세교정이 중요, 그리고 모니터를 높이 놓고 보는게 도움이 된다.(자라목,자세교정,) [ # ] 컴터앞에만 앉으면 목과 어깨가 불편하다. 아무래도 직업병인듯.. 내가 앉아있는 자세가 딱 자라목이라고 한다. 흑… T.T(자라목,직업병,VDT증후군) [ # ] 노트북은 자라목의 적, 그래서 19인치 LCD모니터와 로지텍 무선키보드와 마우스 질렀습니다.(자라목,로지텍,무선키보드,무선마우스) [ # ] 신종플루때문에 요즘엔 버스안에서 옆에 마스크한 사람이 앉으면 겁나요. ^^;(신종플루,신종플루증후군) [ # ]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