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짧은생각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1월 4일

필넷 2010. 1. 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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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난 폭설, 아침에 항상 오즈로 날씨를 확인하지만 이렇게 많이 오고 있으리라고 상상도 모했다. 트위터에 접속하는 순간 폭설을 감지..그나마 10분 일찍 출발할 수 있었다.(twi2me) #
  • 아이폰에서 PC화면을 터치하듯이? 놀라운데요. RT neoskin75님: [ #Tistory ]아이폰 하나면 무선마우스 안부럽다! http://durl.me/9mzh(twi2me) #
  • 7시5분, 9호선 개화산역앞, 여전히 폭설중… http://twitpic.com/wk312(twi2me) #
  • 예전에는 2호선이 지옥철이였는데, 지금은 9호선이다. 장난아니다. 여성분들은 정말 힘들것 같다. 그나저나 10분 일찍나왔지만 30분 지각이다. ^^;(twi2me) #
  • 8시5분, 여의도도 대단한 폭설중… 결국 35분 지각했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무실에는 부장님과 나뿐… ^^; http://twitpic.com/wkat5(twi2me) #
  • 이 기사를 보니, 진작에 우리나라에 모바일 인프라 생태계가 생성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드네요. http://bit.ly/7ivgMs(twi2me) #
  • 오늘은 지하철 9호선도 밀려든 인파때문에 연착하더군요. —;(twi2me) #
  • doctorAZ님 어르신분들은 겨울철 눈길, 빙판길 조심해야죠. 쾌차를 빕니다.(twi2me) #
  • 지금 이 시각에도 폭설.., 이제는 집에 갈 걱정입니다. —;(twi2me) #
  • sandyroh님 출근 5시간, 퇴근 5시간이면 하루 일과는 공치겠네요. —;(twi2me) #
  • 44개월 아이, 약 먹으며 하는말… '약이 왜 이렇게 쓴거야? 약이 맛있었으면 좋겠다'(twi2me) #

이 글은 필넷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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