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2월 9일 우리 아버지가 테러리스트?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나; 도대체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은 뭐하는 조직이란 말인가? 오히려 이 정체불명의 조직들이 테러조직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용산참사 뉴스)2009-02-09 12:16:36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2.10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2월 3일 남은 4년이 지금과 같다면 이 대통령을 마음속에서 지워버리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서 다시 한번 일어섰네요.(MB 정의구현사제단)2009-02-03 10:19:34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2.04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2월 2일 30년 만에 21세기형 ‘차세대 큐브’ 출시; 정육면체가 아닌 원모양이네요. 왠지모를 신비함이… ^^*(큐브 21세기형큐브 차세대큐브)2009-02-02 17:04:56 촛불판사 '역주행하는 정부와 함께 못가겠다' 사표; 이런 판사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소신껏 판결을 해주어야 할 터인데… 사직을 하고 로펌을 간다니… 암울합니다. —;(촛불판사 뉴스)2009-02-02 18:00:45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2.03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30일 2009년 목표중 하나가 다독[多讀]이었습니다. 2009년 1월을 마감하는 시점에 현재까지 읽은 책 총 3권, 읽고 있는 책 1권… 일주일에 한권씩만 읽어도 4권인데… 그게 힘드네요. 쩝….(독서 2009년목표 다독)2009-01-30 17:38:03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1.31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29일 아내의 유혹, 시청률 40% 진입 초읽기 ; 이런 종류의 드라마는 황금시간대에 안했으면 좋겠어요. 내용도 저급(?)하고… 별로 좋지 않은데… 한번 보게되면 또 그 뒤가 궁금해져서 보게되는…, 이 드라마 때문에 요즘에는 황금시간대에 아예 TV꺼놓고 삽니다. ^^;;(아내의 유혹 뉴스 연예뉴스)2009-01-29 10:54:42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1.30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28일 구정연휴 마지막날 회사에서 숙직이라니… ㅠ.ㅠ 그래도 연휴 마지막날 숙직인건 다행입니다. 다음날 쉴 수 있으니.. ^^;;2009-01-28 00:54:47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1.28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13일 ; 얼마전에 EBS에서 종영한 '은하철도999의 끝없는 전투' 편과 너무 유사하게 느껴지네요.(물질만능주의 짧은생각)2009-01-13 14:02:00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1.14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12일 MBC 미네르바구속 법원태도 정면비판; KBS와 SBS는 불청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 대중적인 언론사 마저도 눈치를 보는가봅니다.(뉴스 짧은생각)2009-01-12 10:32:33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1.13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7일 “PT중 ”오빠 뭐해?… 오~마이 메신저; PT중에는 메신저 off 시키는 센스가 필요하죠. 정말 저런다면 대략 난감이죠. ㅎㅎ(짧은생각 뉴스)2009-01-07 17:26:16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1.08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2일 네이버 개편 이후 언론사 사이트 트래픽 폭발; 네이버의 위력이 정말 크긴 크네요. 티스토리도 네이버때문에 계속 접속불가인가요???(티스토리 네이버 짧은생각 오픈캐스트)2009-01-02 14:46:48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라이프로그/짧은생각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