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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입력폼의 위치를 바꿔보세요.

가끔 인기있는 유명 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무수히 많은 댓글이 달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별로 찾아주는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 새로운 댓글을 달기위해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따라서 제 블로그처럼 방문객이 많지 않은 블로그는 이 포스트와 내용과 해당사항이 없을 듯 합니다. ^^; 그러대 정말 블로그를 통해 이웃과 소통에 열심이신 분들의 블로그에는 댓글의 길이가 몇 페이지를 넘습니다. 때때로 댓글을 달기 위해서 한참동안을 마우스를 스크롤해야 하는 압박이 있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 달은 댓글도 한번씩 읽어보고 달면 좋겠지만, 다른 블로거들이 달아놓은 댓글은 잘 보지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대다수 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 아무튼 이런 불편함을 덜기위해 댓글 입력폼을 ..

이것은 반인반수?

지난 3월 첫째주 일요일날 이마트에 가서 아이에게 스케치북 3권을 구입해주었습니다. 한동안 스케치북을 다 사용하고 없는 관계로 지나간 달력 뒤에다가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쓰다남은 A4지에 낙서하기도 하고 했었죠. 마트에 간 김에 3권 묶음으로 되어있는 뽀로로 스케치북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날씨도 많이 풀리고 낮에는 놀이터에서 놀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하기에 봄치마 한벌과 빨간구두까지 같이 장만했습니다. 빨간구두에 대한 아이의 반응은 정말 상상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빨간구두 이야기는 다음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무튼 집에 오자마자 스케치북 먼저 꺼내어 달라더니 열심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전 다른 것들 정리하면서 잘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평소처럼 사람얼굴을 그리거나 알아보..

스티커 붙이기의 달인

우리아이가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작년 3월부터 했으니 지금까지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스티커 책 한권을 사면 보통 하루에 1장 내지는 2장을 주기때문에 3~5일 정도를 가지고 놀 수가 있습니다. 한번에 여러장을 주면 조금 붙이다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무곳에나 붙이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 지난 일년간 스티커 책이 집에 떨어지지를 않을 정도로 꾸준히 구입해서 놀았습니다. 한달에 보통 2~3개씩은 했는데 현재 남아있는 스티커책이 20권이 약간 넘으니, 지금까지 20~30권 정도의 스티커책을 한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초 즈음에 일부를 찍은 사진 스티커 책을 자주 구입하다 보니 같은 책을 다시 구매한 적도 있습니다. ^^; 처음에는 비슷한 곳에다 대충 붙이곤 했는데, 하면 할수록..

크로스케이블을 이용한 인터넷 연결공유

요즘에는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워낙에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이런 방식으로 2대 이상의 PC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필요성이 적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무선공유기를 이용해서 노트북만 2대를 사용합니다. 최근에 IPTV를 신청했더니 유선공유기까지 따라와서 집에서 공유기만 두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아무리 환경이 빨리 변하고 발전을 해도 옛 방식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크로스케이블을 이용한 컴퓨터간에 인터넷을 공유하는 방법은 알고 있어야 할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을 회사에 가져와서 사용할 때가 있는데 회사 사무실에 무선공유기가 없습니다. 그럴때는 별수없이 크로스케이블을 이용해서 사무실에 있는 데스크탑과 연결을 하고는 합니다. ..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3월 11일

‘지겨운 액티브X’ 공짜로 지워준다;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는, 보안에 취약한 ActiveX 를 삭제해보세요. "(ActiveX 액티브엑스)2009-03-11 07:38:07오바마 `우리 아이들, 한국 학생보다 수업일수 적다`; 오바마가 왜 그럴까요? 얼마전에는 주식을 살때라고 말하더니… 점점 MB를 닮아가려는 듯..(오바마 MB 교육정책 뉴스)2009-03-11 11:55:44딸에게 손찌검을 한 후 후회했습니다;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 부모는 정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걸까요? 제게도 저런 날이 앞으로 다가올텐데.. 말이죠.(자녀교육)2009-03-11 13:35:27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마트에 갔습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의 간식거리가 다 떨어져서 아이와 집 근처에 있는 하나로 마트에 갔습니다. 34개월이 막 지난 세돌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아이, 이제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먼저, 스낵코너로 갑니다. 우리아이는 거의 매번 빼빼로를 빼놓지 않습니다. 초코렛같은 단 것을 좋아하는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빼빼로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단 것은 조금만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빼빼로를 먼저 집어듭니다. 그리고 나서는 지나가다가 맘에 드는 과자를 발견한 모양입니다. 하나를 더 집어듭니다. 아빠 : 채연아~, 과자는 한개만 사자~ 두개를 양손에 쥐소 한번씩 번갈아 보더니 과감하게 빼빼로를 포기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것이 먹고 싶었나봅니다. '두개 다 사줄것을 ..

조직구조 및 팀구성 방법

○ 조직구조 장점 단점 기능조직 ° 전문성 관리 편이 ° 한명의 관리자에게만 보고 ° 고객 대응 부적절(기능중심) ° Prj 관리 경험 부족 ° 자원 부족시 혼란가중 매트릭스조직 ° 명확한 Prj 목표 ° 개선된 PM Control ° 효과적인 자원관리 ° 정보전파 용이 ° 다국적, 다분야화에 적합 ° 관리와 조정의 복잡성 프로젝트조직 ° 효율적인 Prj 구조 ° 효율적 의사소통 ° Prj에 대한 충성심 ° 종료후 인적자원 문제 ° 전문성 부족 ° 설비와 기능의 중복 ○ 팀구성 방법 통제적 집중형, CC(Controlled Centralized) ° 리더에게 의사결정권 집중 ° 계층적 팀 구조, 책임 프로그래머 팀 구조 ° 초보 프로그래머를 훈련시키기 좋음 ° 의사결정이 빨라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 ° ..

한울 쉬즈미 그 세번째 - 백김치

[한울 쉬즈미 김치 모니터링 3기 체험리뷰 입니다] 지난 2월 17일날 세번째 김치 백김치가 왔습니다. 사실 백김치는 처음부터 기대하던 품목이여서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났는데 게으른 탓에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신 그동안 맛은 제대로 봤습니다. 지금은 제대로 익어서(?) ... 정확하게 말하면 시었습니다. 약간만 남아 있습니다. 양은 총각김치 때나, 배추김치 때나 김치냉장고용 용기로 정확히 한통이 들어갑니다. 백김치가 오기전에 한울에서 이메일이 한통 왔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간은 걱정을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개봉하고 그 첫 맛을 보았습니다. 백김치이기에 그래도 배추김치보다는 익지 않은 첫 맛은 약간은 짜리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짜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상..

[자기계발/실용]인터넷 쇼핑몰, 웹2.0의 날개를 달다

인터넷 쇼핑몰, 웹 2.0의 날개를 달다 이 책의 초반부에는 가까운 미래에 볼 수 있을 만한 쇼핑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가까운 미래가 되겠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곳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기도 합니다. 백과사전식으로 방대하게 나열되는 해외의 웹 2.0을 접목한 쇼핑몰의 사례들만 보아도 우리가 접한 인터넷 환경속에서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쇼핑몰들이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 느낌이 옵니다. 사실, 이책의 초반부에 소개되는 다양한 UI를 제공하는 해외의 인터넷 쇼핑몰들의 사례를 보고 적지않게 놀랬습니다. 우리나라의 획일적인 쇼핑몰들과 비교해보면, 미래의 쇼핑몰들은 해외에서 찾아볼 수 있더군요. 구글과 아마존이 현재의 웹을 지배하는 하는 강자이지만, 앞으로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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