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계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 가을 즈음에 처음 용어를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웹에서 대충 찾아보면 구름에 빗댄 설명이 가장 많습니다.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을 때는 무슨 블랙박스 같은 건가? 입력을 넣으면 내부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고 결과가 나온다? 구름에 빗댄 설명처럼 정말 막연하고 뭉실뭉실 떠다니는 뭉게구름 같았습니다. ^^a 가트너에서 선정한 2009년 10대 전략기술 중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가상화 기술에 이어 두번째로 올려놓았습니다. 올해는 더욱 더 클라우드 컴퓨팅이 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상상을 현실로]클라우드 컴퓨팅- 뜬구름 아닌 현실로 IT 뒤덮다 먼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