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간 내 오즈폰으로 트위팅을 하면서 기록한 짧은 생각들이다. 이렇게 한줄씩 옮기다보니 미투와의 차이점이 또한번 보이는 것 같다. 미투데이라면 글의 종류와 태그를 통해 어느 정도는 내가 기록한 미투글들을 카테고리화할 수가 있지만, 트위터는 안된다. 다만, 트위터에는 해시태그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한 보더 넓은 거미줄같은 소통이 가능하다. 어떤 서비스가 좋고 나쁨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셜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차이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즈, 플리커, 트위터가 정말 찰떡궁합입니다.9:30 PM Oct 2nd from web 플리커에 올린 사진에 워터마크를 찍고 url 변경없이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못찾겠다. T.T12:18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