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Windows7 런칭파티에 참가하고 왔다. 행사가 시작되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상무와 사장이 나와서 인사와 함께 간단한 소개를 하였다. 특히나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윈도우7 의 소개와 개발과정, 특징을 짧지만 자신감 넘치는 말투와 표정과 제스쳐로 설명해 준 '김 제임스 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였다. 이날의 행사진행은 개그맨 변기수씨가 맡았었는데, 행사가 끝날때까지 시종일관 위트넘치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이 지루할 겨를이 없었다.7시30분 즈음부터 시작된 행사는 마지막에 f(X)의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11시가 다 되어서 마무리되었다. 멜론악스 1층 행사장 전경 행사 시작전 모습 Windows7 이 내세우는 가치 사용자들이 원하는 대로... 매일 사용하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새로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