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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폰 2

트위터 vs 미투데이, 그리고 오즈폰에 대한 짧은 생각들

지난 며칠간 내 오즈폰으로 트위팅을 하면서 기록한 짧은 생각들이다. 이렇게 한줄씩 옮기다보니 미투와의 차이점이 또한번 보이는 것 같다. 미투데이라면 글의 종류와 태그를 통해 어느 정도는 내가 기록한 미투글들을 카테고리화할 수가 있지만, 트위터는 안된다. 다만, 트위터에는 해시태그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한 보더 넓은 거미줄같은 소통이 가능하다. 어떤 서비스가 좋고 나쁨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셜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차이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즈, 플리커, 트위터가 정말 찰떡궁합입니다.9:30 PM Oct 2nd from web 플리커에 올린 사진에 워터마크를 찍고 url 변경없이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못찾겠다. T.T12:18 AM ..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0월 5일

플리커에 올린 사진에 워터마크를 찍고 url 변경없이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못찾겠다. T.T(twi2me)#oz폰으로 사진을 찍고, 플리커에 올리고, http://www.picnik.com 에서 watermark하고, 다시 플리커를 통해 트윗하는 것까지는 oz폰만으로도 가능해보인다.(twi2me)#http://www.picnik.com 보다 http://www.picmarkr.com 의 watermark 기능이 좋다. 오즈폰에서 이미지 워터마크 기능을 이용해보려 했지만 잘 안된다. —; #picnik #picmarkr(twi2me)#트위터가 미투보나 좋은점, oz폰을 이용하면 사진을 찍고 바로 트윗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적어도 모바일환경에서 미투보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twi2me)#트위터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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