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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4

겨울방학 특집공연, '알라딘'

겨울은 공연관람의 최적기 최근 2~3년 사이에 겨울은 (어린이)공연을 보는 계절로 각인되는 듯 하다. 아무래도 날씨도 춥다보니 실외활동에 제약이 따르다보니 공연관람 만큼 적당한 실외활동(?)도 없는 듯 하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송승환의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했다. 올해는 어떤 공연을 볼까 고심하다 '알라딘' 이라는 작품을 선택했다. 여러 공연을 비교검색 하던 중에 '발레와 밸리댄스의 조화' 라는 문구 하나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발레를 배우고 싶다는 아이에게 한번 정도 발레를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특히 지난 여름 국립발레단의 '롤랑프티의 밤' 이라는 공연을 본 뒤로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발레 공연을 찾던 중이였다. 그리고 찾은 작품이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티스토리 서평단]클라라 선생님을 위한 비밀선물

클라라 선생님을 위한 비밀 선물 졸업을 앞둔 4학년의 아이들과 죽음을 앞둔 클라라 담임 선생님이 만들어 가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기 어려운 '죽음' 이라는 현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어른보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아픔을 희망으로 승화시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맞닥드린 현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있게 아이들과 교실에서 마지막 휴가를 보냅게 됩니다. 주인공 율리우스를 비롯한 4학년의 아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른들 즉, 뱃속의 아이를 잃고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온 주인공 율리우스의 엄마, 사고 후 삶에 냉소적으로 변한 할아버지, 곧 검고 무시무시한 관에 들어가게된 클라라 선생님... 아이들은 모두를 변화시키고 어른들에게 슬픔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선물을 해줍니다..

지난달 알라딘 TTB2 광고수익 10,000원 돌파!!!

지난달.. 그러니까 2008년 12월 알라딘 TTB2 광고수익이 10,000원을 돌파!!! 했습니다.작년 9월 11일부터 알라딘 TTB2 광고를 달기 시작한 이후로 월 광고수익이 10,000월 넘어보기는 처음입니다. ^^* 구글이나 기타 광고를 통해 고수익을 내는 소위 파워블로거들에 비하면 별 것 아니겠지만... ^^;; 새발의 발톱밑에 낀 떼? 정도 일까요? ㅎㅎㅎ 2008년 9월에 166원, 2008년 10월에 413원, 2008년 11월에 457원 2008년 12월에 10,677원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광고수익이 많이 발생했는지는 이해가 안가는 군요. --; 그전에 비해 특별히 방문자수가 증가한 것도 아니고... 혹시 알라딘TTB2의 버그? 헉... 그렇다면 버그가 고쳐지기 전에 빨리 써버려야 하나..

필넷의 짧은 생각 - 2008년 9월 10일

런던증권거래소 7시간 거래중단: 어떻게 이런일이? DR로 전환이 안됐나?(뉴스 IT사고 증권거래소)2008-09-10 15:37:40 어제 도착한 도리도리잼잼픽쳐북: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에 무한 감동이… ^^V, 리뷰 참고하세요.(me2book 알라딘)2008-09-10 18:02:09 New도리도리잼잼 픽쳐북(전 20권)+부모지침서 1권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9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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