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의 육아일기를 잠정 중단합니다. 의욕을 갖고 시작했었지만... 의욕만 앞섰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10개 이상의 양질의 포스트를 찾아내서 오픈캐스트로 발행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구독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필넷의 라이프로그를 통해서 필넷의 육아일기는 계속됩니다. ^^; 다시한번 느껴본 블로깅의 매력 일주일 전에 '네이버 오픈개스트 발행하려다보니 대략난감' 이라는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포스트 말미에 오픈캐스트 발행을 후원해주실 이웃 블로거를 찾는다는 요청을 같이 했습니다. 다행히도 맘 좋으신 이웃 블로거분들이 후원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후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면서... 그런 상황이 온다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