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정초부터 왠 결산이냐구요? 궁금하시죠? ^^* 사실은 제가 한동안 워낙에 게으르고 마음이 바쁜 탓에 새해들어 포스팅하려 마음 먹었다가 못했던 것들을 한꺼번에 날림(?)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욕하지 마세염. ^.- 우선 이달에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중에서 아이의 다양한 표정들을 모아봤습니다. 코파는 표정은 올리면 안되는 건데...흑, 서연아 미안하다. 애비가 딸을 팔아먹는구나. --;; 이번에는 집에서는 무엇을 하면서 지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혼자서도 재미있게 잘 노는군요. 그럼 아빠와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을까요? 이달에는 많이 놀아주지는 못했군요. 다시 한번 반성해야겠습니다. T.T 오래전부터 있던 오리기/붙이기 책 2권중에서 한권을 드디어 마무리 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