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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5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2월 1일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 그리고 학습 :: 필넷의 블로그라이프… http://bt.io/BGAn(twi2me) [ # ] hcroh님 '총 대신 아이폰' 멋집니다. ^^(twi2me) [ # ] 이글을 보면 CPU도 결코 옴니아2 가 좋다고 말할 수가 없을듯.. http://sfn.im/Q7K5p [ # ] 그동안 미투와 트위터의 연동을 twi2me 를 이용했는데, 스푼을 사용해보니 더 편리한 듯 하네요. [ # ] 스푼(http://sfoon.com) 아쉽게도 오즈에서 로그인 안됨. —; [ # ] 아이폰의 증강현실 앱.. 정말 사용해보고 싶네요. 지름신이 다시..오려고 함. ^^; [ # ]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텀블러의 매력에도 빠져보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1월 6일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13개월, 트위터를 시작한지 5주, 그리고 텀블러를 접한지 겨우 일주일 정도이다.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그 재미와 매력에 빠져들었고, 덕분에 지난달에는 OZ요금제의 무료 1G 용량중에서 700M 정도를 소비했다. 그전에는 보통 100~200M 정도를 사용했다.오즈폰을 이용해서 트위팅을 하면서 미투데이와 연동하여 글을 발행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트위터 vs 미투데이, 그리고 오즈폰에 대한 짧은 생각들' 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 텀블러를 접하는 수준(?)까지 왔다.텀블러도 독특한 재미가 있다. 얼핏보면 블로그 같지만 블로그와는 약간 다르다.어떤면에서는 트위터와 비슷하기도 하다. 즉, 동영상, 사진 등의 부가서비스를 결합한 트위터 같다는 말이다. 쉽게 의미를 전달하자..

트위터, 보름간의 탐험

지난 9월 중순경에 새로운 방식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잇글링을 소개한 적이 있다. 당시에 그 글의 첫마디가 ... 전 미투데이를 이용하고 있지만, 그리 잘 활용하는 편이 아니기에 트위터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도 가입할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뒷북치고 가입할지도 모르죠. ㅎㅎ 이랬던 내가 불과 2주만에 정말 뒷북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우연하게 내가 원하던 모바일 블로깅을 트위터를 통해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로 트위터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말았다. 얼마전 미투에서 트위터를 시작하기까지에서도 말했지만, 난 LGT의 오즈요금제를 사용하는 아르고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과 핸드폰으로 촬영한 일상의 흔적들을 블로깅하고 싶었다. 그것이 미투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트위터 vs 미투데이, 그리고 오즈폰에 대한 짧은 생각들

지난 며칠간 내 오즈폰으로 트위팅을 하면서 기록한 짧은 생각들이다. 이렇게 한줄씩 옮기다보니 미투와의 차이점이 또한번 보이는 것 같다. 미투데이라면 글의 종류와 태그를 통해 어느 정도는 내가 기록한 미투글들을 카테고리화할 수가 있지만, 트위터는 안된다. 다만, 트위터에는 해시태그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한 보더 넓은 거미줄같은 소통이 가능하다. 어떤 서비스가 좋고 나쁨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셜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차이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즈, 플리커, 트위터가 정말 찰떡궁합입니다.9:30 PM Oct 2nd from web 플리커에 올린 사진에 워터마크를 찍고 url 변경없이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못찾겠다. T.T12:18 AM ..

미투에서 트위터를 시작하기까지...

2008년 8월에 필넷의 IT 이야기로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무터 미투데이에서 마이크로블로그도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투데이는 잠자고 있는 블로그(?)다. 미투에 올린 글이 총 191개로 블로그에 올린 글의 갯수보다도 적다. 내가 원하는 모바일 블로깅은? 하지만 미투데이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들에게 정말로 내가 원하던 것은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바로바로 한줄 블로깅으로 남기는 것이였다. 즉, 모바일 환경(주로 내가 사용하는 OZ폰 환경에서)에서 자유롭게 나의 생각들을 기록하고 싶었다. 미투데이의 모바일 사이트는 단순하고 한줄 블로깅을 하기에 나름 편한 UI를 제공했지만, 텍스트 이외에는 어떤 작업도 어렵다. 물론 MM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별도의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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