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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블로깅 2

미투에서 트위터를 시작하기까지...

2008년 8월에 필넷의 IT 이야기로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무터 미투데이에서 마이크로블로그도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투데이는 잠자고 있는 블로그(?)다. 미투에 올린 글이 총 191개로 블로그에 올린 글의 갯수보다도 적다. 내가 원하는 모바일 블로깅은? 하지만 미투데이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들에게 정말로 내가 원하던 것은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바로바로 한줄 블로깅으로 남기는 것이였다. 즉, 모바일 환경(주로 내가 사용하는 OZ폰 환경에서)에서 자유롭게 나의 생각들을 기록하고 싶었다. 미투데이의 모바일 사이트는 단순하고 한줄 블로깅을 하기에 나름 편한 UI를 제공했지만, 텍스트 이외에는 어떤 작업도 어렵다. 물론 MM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별도의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0월 5일

플리커에 올린 사진에 워터마크를 찍고 url 변경없이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못찾겠다. T.T(twi2me)#oz폰으로 사진을 찍고, 플리커에 올리고, http://www.picnik.com 에서 watermark하고, 다시 플리커를 통해 트윗하는 것까지는 oz폰만으로도 가능해보인다.(twi2me)#http://www.picnik.com 보다 http://www.picmarkr.com 의 watermark 기능이 좋다. 오즈폰에서 이미지 워터마크 기능을 이용해보려 했지만 잘 안된다. —; #picnik #picmarkr(twi2me)#트위터가 미투보나 좋은점, oz폰을 이용하면 사진을 찍고 바로 트윗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적어도 모바일환경에서 미투보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twi2me)#트위터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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