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짧은생각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2월 28일

필넷 2009. 12. 2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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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grey님 우리 아이는 지금 45개월인데, 처음에는 검은옷을 입을 마녀가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무섭다면 빨리 집에 가자고 했는데, 조금 더 보더니 박수도 치고 웃으면서 잘 보던데요. '마녀는 조금만 무서워' 하면서요. ^^(twi2me) #
  • 연말이 되니 연말연시 인사를 담은 핸폰 문자메시지가 넘쳐난다. 그런데 대부분이 보험, 증권, 은행 같은데서 오는 문자메시지이다. 켁.. T.T(twi2me) #
  • 우리아이의 크리스마스 http://goo.gl/fb/8nO4(twi2me) #
  • 윈도우7을 사용한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부팅시간이 빨라졌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는 듯 하다. 물론 초기설치 후에는 xp보다 빠른 듯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을 설치하고 난 뒤에는 그렇지 않다. 나만 그런건가? —?(twi2me) #
  • '원자력은 레드오션', http://bit.ly/8zdlff(twi2me) #
  • 스스로 맹장 수술한 전설적 의사, http://bit.ly/82IPaz, 얼마전에 읽은 쇼펜하우어의 '생의 의지' 가 생각나네요.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던…(twi2me) #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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